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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TELSTAR HOMMEL

‘텔스타’라는 이름으로 창업한 지, 올해로 30년이 되었습니다. ‘텔스타 무역’으로 시작하여 곧 '텔스타엔지니어링'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텔스타는 측정기술 전문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 왔으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조립기술을 습득하고 발전시켰습니다. 독일 홈멜과의 합작 이후에는 텔스타-홈멜㈜이 되어 조립 및 측정 기술을 필요로 하는 자동화 라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돌이켜보니, 텔스타의 조직과 아이템은 늘 고객 고통을 중심에 놓고 그에 따라 변화 발전하였으며,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경쟁력 있는 개체들과 상생하는 방법을 배우고 성장하였습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IoT와 Big Data, 그리고 Industry 4.0에 대처하는 텔스타의 자세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지금껏 고객 고통을 중심에 놓고 주변 환경과 상생하며 성장해 왔듯이, 생산성 혁신으로 시작된 이 4차 산업혁명은, 상하-좌우의 가치사슬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효율성 혁신으로 진화해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최근 수년간 ‘LINK5’라는 독자적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였습니다. 가파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21세기에, 첨단기술만을 좇는 데 급급하지 않고 텔스타만의 방식으로 융합해 내려 노력한 결실입니다.

텔스타는 고유 function(직능)을 가진 텔스타인들이 만들어 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같은 function을 가진 텔스타인은 그룹을 형성하고 상호 평생학습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주고받습니다. 텔스타는 이러한 function들의 유기적 결합으로, 항상 고객 고통에 집중하며, 필요한 가치를 찾아내고 제공하면서 고객과 함께 성장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30년간 성장을 멈추지 않은 텔스타가 앞으로 30년간 나아갈 동력은 바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고유 function을 가진 우리 텔스타인입니다.

고객과 더불어 협력사 그리고 텔스타 가족이 없었다면 지금의 텔스타는 없었을 겁니다.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도 지금처럼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12월 텔스타 대표이사 사장 임병훈